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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일본 영화 '러브레터'의 주인공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향년 54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러브레터' 외에도 '귀족탐정', '황혼유성군', '도쿄 23구의 여자', '사요나라 이츠카', '나비잠', '라스트 레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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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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