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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허리 부상 속에서도 두 자녀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고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져갔다. 최근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까지 펼치는 등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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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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