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는 "많은 분들이 시험관 시술 진행 상황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더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재 계속 채취만 하고 있고 이식은 내년쯤에 해볼 생각이다. 초음파 해 주시는 선생님도 왜 빨리 이식을 안 하냐고 말씀하시는데 하루라도 젊을 때 채취를 아주 많이 해놓고 좋은 배아들을 많이 쌓아놓고 내년쯤에 이식을 하려고 한다. 기한을 정해놓고 급하게 하는 느낌보다는 천천히 여유롭게 진행하고 싶다"고 바뀐 생각을 전했다.
또 "시험관 하면서 살이 엄청 많이 쪘다. 이건 감량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3~4kg 살을 뺐다"고 다이어트를 했다고도 전했다.
한편 지난 2021년 이장원과 결혼한 배다해는 한 차례 유산, 시험관 시술 첫 시도에서 염색체 이상으로 실패를 겪었다고 밝혔다. 배다해는 이 과정에서 체중이 7kg 쪘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