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미나가 시누이 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위해 혹독한 안무 교습에 나섰다.
미나는 8일 "춤을 안춰본 수지 누나한테는 댄스가 어렵지만 안 되는 동작은 될 때까지. 이렇게 반복 수업하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안무 배우기에 나선 미나와 수지 씨의 모습이 담겼다. 반복 수업에 지친 수지 씨는 "3번만 하는 거 아니었냐"고 물었고 미나는 "원래 세 번인데 익숙해질 때까지. 원래 100번씩 한다"고 밝혔다. 수지 씨는 "이걸로 밤샐 거 같다"고 토로했고 미나는 "이건 눈감고 할 정도로 해야 한다. 그래도 2시간 넘게는 안 한다"고 안심시켰다.
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돕기로 나선 미나는 댄스로 수지 씨를 더 움직이게 하는 모습. 이에 미나의 지인은 "춤 배우 두 사람 어색해지겠어요"라고 걱정했고 미나는 "더 친해졌어~ 너도 할 수 있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8월 류필립 미나 부부는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돕겠다고 선언했다. 수지 씨는 어릴 때 트라우마로 144kg까지 살이 쪘다며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 144kg에 충격 받았다. 올케 도움이 크다. 이런 올케가 없다"고 미나,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