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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찬원 싫어질 뻔"하게 만든 히틀러 빙의 어땠길래.
1945년 4월, 히틀러가 사망하기 한 달 전에 촬영된 영상에서 히틀러는 젊은 나치 단원들 '유겐트(Jugend)'와 만난다. 젊은 단원들과 악수를 하는 내내 히틀러는 왼손을 뒤로 감추고 있었는데 우연히 포착된 그의 왼손은 눈에 띌 만큼 크게 떨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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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셀럽병사의 비밀' 녹화 때마다 더 똑똑해지는 기분이 들어 좋다는 (여자)아이들 미연은 추리하는 과정에서 "3년을 해도 적응이 어려운 방송이 있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