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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현숙이 '의사 오빠'를 자랑했다.
앞서 김현숙은 다수의 방송을 통해 자신이 친오빠의 뒷바라지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제가 다짐을 한 게 있다. 공부를 계속하고 싶었는데 그대는 학자금 대출도 없었다. 어쩔 수 없이 학업을 중단하는 게 싫었다. 혹시라도 내가 먼저 돈을 벌게 된다면 우리 가족들 공부는 안끊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들지만 더 열심히 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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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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