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솔직한 자기관리 철학과 함께 그동안 받아온 시술 경험을 가감 없이 공개한 가운데, 그의 비유적 발언이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을 낳고 있다.
이어 "나이보다 관리를 잘한 사람이, 어리기만 하고 관리 안 된 사람보다 훨씬 박수 받는 시대가 열렸다"며 "저는 직업 특성상 제 몸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 재투자를 해야 일을 계속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특히 "이 얘기는 아무한테도 한 적 없다. 우리 엄마도, 남편도 모를 것"이라며 과거 모발 이식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안선영은 모든 시술이 정답은 아니라며 신중함을 강조했다. 최악으로 꼽은 사례를 언급하며 "시술 전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불편함'과 '솔직함'을 두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여성을 물건에 비유한 것 아니냐", "왜 외면만 유지보수하시고 내면은 안하시나요", "얼굴 유지보수할시간에 연기연습했으면"이라고 반응하는가 하면, "좋은 경험담 알려주셔서 감사", "자기관리를 강조한 취지일 뿐"이라는 의견도 맞서고 있다.
한편 1976년생인 안선영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2016년생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