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소희가 2024년을 마무리하는 심경을 밝혔다.
한소희는 24일 "365일 모든 날이 행복하진 않았어도 끝내 이룬 것들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또 나아가야 할 한 해를 위해! 모두 잘 버텼다 잘 버티자 2025"라는 글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는 심경을 밝혔다. 함께 공개하는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한소희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
최근에는 지드래곤과 뜬금 없이 열애설까지 불거졌던 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이 SNS 검은색 소파에 똑같은 구도로 앉아있는 사진, '러브 포 라이프(LOVE FOR LIFE)'라는 담벼락 글귀 사진을 게재했다며 '럽스타그램'을 의심했다.
이에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양측은 20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분도 없는 사이"라고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