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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나은 옹호 논란'으로 역풍을 맡았던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최근 회사가 적자 상태"라고 털어놨다.
이어 계약한 5명의 크리에이터 락커와 유니폼을 보여주며 "한 명 더 있었는데 누구를 케어할 정신이 없다. 그분께는 '죄송하다'고 하고 보류했다"며 "곽컴퍼니가 큰 적자다. 배부른 소리이긴 하다. 상반기에 돈을 많이 벌어놔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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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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