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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의 송중기가 12/26(목)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출연한다.
송중기와 MC 최화정의 첫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높인다. 두 사람은 유쾌함과 진솔함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토크를 이어가며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의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을 사로잡을 송중기와 최화정의 풍성한 입담은 바로 오늘(26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벌써 기대된다", "홍보 요정이라고 불러야 할 듯", "최화정이랑 캐미가 궁금해", "두 아이 아빠 되더니 홍보 열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낯선 땅 보고타에서 성공을 향해 질주하는 이들의 치열한 삶을 다룬 이야기와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박지환, 조현철, 김종수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 그리고 뜨거운 시너지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12월 3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