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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송중기, 이희준이 초특급 홍보 레이스를 펼친다.
송중기와 이희준이 10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열혈 홍보를 이어간다. 이날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송중기와 이희준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에서 국희와 수영 역으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두 사람은 촬영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관람 포인트까지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며 청취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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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