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헌 기자
기사입력 2025-01-20 10:55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남현희도 전청조 재벌 3세로 속았다…공범 누명 벗어[SC이슈]
김종국, ♥아내와 행복한 '신혼' 인증...'당혹' 덕담에도 '연신 미소' ('런닝맨')
추성훈, 지갑에 현금 1500만원 들고 다니면 뭐하나..시급 500원 쓰레기 매립지서 알바('밥값')
이지혜, 아이 목에서 생선 가시 직접 제거…"심장이 철렁"
'김무열♥' 윤승아, '볼록' 아랫배 심각해졌다더니..."배 집어 넣어라" ('승아로운')
140km 헤드샷 충격, 쓰러진 김태연 진심으로 걱정한 하영민...다리에 손 얹고 미안해 어쩔 줄 몰라
'英 BBC도 경악' 손흥민 있어도 못 이기더니...포스테코글루, SON 없는 노팅엄 부임 첫 경기 완패→"다음 경기는 다를 것" 자신감 여전
KS 선발 나서나 했는데... 신인왕 후보의 첫 불펜 大실패. 결국 작년 준PO 스타가 다시 불펜으로 가야하나[SC 포커스]
9월 A매치 함께한 배준호-백승호, 챔피언십서 '코리안 더비'...스토크, 버밍엄에 1-0 승
KT의 승리가 불러온 핵폭풍급 '나비효과', LCK와 롤드컵 진출 구도 뒤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