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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파격스타일의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혜성은 "서울패션위크 피날레쇼 앙드레김 X 얼킨, 영감을 주는 패션쇼 초대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6기 아나운서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얼굴을 비췄지만 2020년 5월 7일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이후 4년만인 지난해에서야 KBS 재입성이 가능해졌다. 이혜성은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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