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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파격스타일의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혜성은 "서울패션위크 피날레쇼 앙드레김 X 얼킨, 영감을 주는 패션쇼 초대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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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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