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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김빈우가 심각한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입원했다.
이어 "방광에 걸쳐있는 결석은 거의 다 내려왔다 일주일이면 소변으로 빠질꺼다 . 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과 함께 꼬박 일주일은 통증을 진통제로 억누르며 지내야할것 같아요. 잠시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일정에 차질을 드려 너무나 죄송합니다. 잘 회복해볼게요"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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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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