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사마귀'가 배우 고현정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훈훈하게 크랭크업했다.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기획 스튜디오S/제작 메리크리스마스, 메가몬스터)는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는 별명이 붙은 여성연쇄살인마의 경찰 아들이 '사마귀'의 범행을 모방한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평생 증오해 왔던 엄마와 협력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로 2025년 방송 예정이다.
|
고현정은 추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스태프드를 위해 플리스 집업 점퍼를 준비,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이러한 고현정의 선물에 마지막 촬영 현장 분위기 역시 화기애애했다는 전언이다. 고현정이 애정을 듬뿍 담아 촬영한 드라마 '사마귀'. 고현정의 파격 연기 변신을 만날 수 있는 '사마귀'. 색다른 범죄 스릴러의 탄생을 알린 '사마귀'가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
한편 SBS 새 드라마 '사마귀'는 2025년 방송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