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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심진보가 세상을 떠난지 어느 덧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당시 빈소에는 '막돼먹은 영애씨' 출연진 배우 김현숙, 송민형, 윤서현, 정다혜, 고세원 등이 찾아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고 배우 구혜선은 "사랑하는 나의 03 동기 심진보, 사랑해"라며 SNS를 통해 추모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유해는 충북 괴산 상도중앙교회기도원에 안장됐다.
기사입력 2025-03-0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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