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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엄마의 생일파티를 위해 누나 손수아를 불러낸다.
10일 방송될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엄마 이경실에게 200만 원의 생활비를 꾼 손보승이 연이어 누나 손수아를 불러낸 뒤, 금전적 도움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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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오는 1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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