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남 드래곤즈가 제17대 감독인 박동혁 감독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후 박동혁 감독 약력 소개와 축하 꽃다발 전달 그리고 박동혁 감독의 취임사가 있었다. 박 감독은 취임 일성으로 "감독 인생을 걸고 전남드래곤즈가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지역의 자랑이 될 수 있는 명문구단으로 재도약할 수 있게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시즌 전남에는 좋은 자원들이 많고 초반 분위기도 좋았지만, 뒷심 부족으로 6위에 그치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하고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서 '원팀(One Team)'으로 똘똘 뭉쳐 K리그1 승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라며 강한 승격 의지를 내비쳤다.
|
이날 취임식에는 새롭게 인선된 박동혁호의 코칭스태프 및 지원스태프도 발표되었다. 수석코치 자리에는 최성환 코치가 선임됐다. 최성환 수석코치는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충남아산FC 코치, FC아브닐(독립구단) 감독 등을 경험했으며, 2020년 충남아산에서 박동혁 감독을 보좌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최재수 코치(전 강원·부산 코치, K리그 TSG위원), 신화용 골키퍼 코치(전 안산·수원 GK코치), 김성준 피지컬코치(전 라오스 대표팀 코치)가 선임돼 박 감독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원스태프에는 최민기 의무팀장, 노경욱 트레이너, 박상옥 장비사가 지난 시즌에 이어 함께하며, 김지원 트레이너, 김서기 분석관, 이백한 통역사가 새롭게 합류했다.
스태프 구성을 마친 전남은 광양에서 3일부터 1차 동계훈련 진행하며 10일 태국 방콕으로 떠나 2차 동계훈련에 나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