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2차 스프링캠프 기간 중 열리는 연습경기를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자체 중계 방송을 실시한다.
SSG는 2월 28일 13시 라쿠텐 골든이글스(2군)전을 시작으로, 3월 2일 13시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총 2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중계는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와 협업하여 진행되며, 유튜브 및 SPOTV, SPOTV NOW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중계 가장 큰 특징은 현장감 넘치는 중계진 구성이다. SSG 선수 1~2명이 특별 해설위원으로 투입돼 선수단의 컨디션과 뒷이야기를 직접 전하고, 베테랑 김민수 캐스터가 중심을 잡는다.
팬들을 위한 볼거리도 풍성하다. 이닝 간 휴식 시간에는 중계방송에서만 단독 공개되는 콘텐츠가 편성된다. ▲선수단 출연 유튜브 콘텐츠 댓글 읽기 ▲유튜브 콘텐츠 예고 영상 ▲해설 참여 선수 인터뷰 등 기존 중계와 차별화된 SSG만의 색깔을 담은 구성으로 팬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중계와 연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중계 전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수단 응원 댓글을 작성한 팬들 중 10명을 추첨해 '라인프렌즈 미니니 유니폼'을 증정한다. 중계 중에는 실시간 시청 인증샷을 업로드한 팬 30명에게 동일한 유니폼을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되는 '2차 스프링캠프 MVP' 예측 이벤트에는 특별한 선물이 준비됐다. MVP를 정확히 예측한 팬 2명을 추첨해 선수들이 직접 착용한 '실착 유니폼'을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SSG는 이번 중계와 선수단 참여 콘텐츠를 통해 팬들의 야구 갈증을 해소하고, 캠프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팬들에게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