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5일 만 입 열었다 "하고싶은 말 했을 뿐"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주장으로 논란이 일자 입장을 밝혔다.
김동완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어제 오늘 부쩍 어르신들, 선배님들 연락이 많이 와서 남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라"라고 팬들을 달랜 뒤, "전 하고 싶은 말을 한 거고, 기자님들을 할 일을 하고 계신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18일 SNS에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성매매 합법화 필요성을 주장하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해당 글에서 그는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질병 관리와 불법 구조 문제 등을 언급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동완은 20일 추가 글을 올려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불법 구조 속 착취"라며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동완은 1998년 신화 정규 1집 '해결사'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KBS 2TV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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