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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MZ세대의 아이콘 '콩고왕자' 조나단이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합류한다.
한편 조나단은 유튜브와 방송을 넘나들며 MZ세대의 아이콘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방송인이다. 그러나 그 뒤에는 치열한 생존기가 숨겨져 있다. 전단지 돌리기부터 결혼식 도우미까지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알바만렙'의 면모를 갖췄다고 전해진다.
'재산 2조설' 서장훈과 '부자가 되고 싶은' 조나단, 거침없이 부자의 집 문을 두드린 두 사람이 얻게 될 부와 성공의 비밀은 4월 9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x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