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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이때 최은경의 완벽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그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던 바. 그 결과 이날 튜브톱을 입고 운동 중인 최은경의 모습 속 탄탄한 복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최은경은 "매일 일상이 이렇게 건강 할 순 없지만 한 끼 정도는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 중"이라면서 식단에도 소홀히 하지 않음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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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은경은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어제 쟀을 때 55.8kg였다. 키는 174cm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필라테스와 1시간 태권도, 20분 줄넘기를 한다는 최은경은 "운동은 평생 했다. 20대 때는 수영을 했었고, 미국에서는 홈비디오 요가를 했다. 돈 주고 운동한 건 40대 중반부터다"고 했다.
365일 바디프로필 촬영이 가능한 몸매라는 최은경. 그는 "최근에는 일상 모습을 찍었다. 전날 딱 3일 탄수화물 안 먹은 몸"이라고 했고, 이후 탄탄한 복근 등을 자랑하며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최은경의 모습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은경은 운동에 집착하는 이유에 대해 "스트레스를 풀 데가 별로 없다. 그래서 쇼핑하고 운동을 하는 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