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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정지선이 트라우마로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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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광민 전문의는 "그대로 두면 곪는다. 정지선 셰프님은 마음의 여유가 없다"며 위험수위에 있음을 경고한다고. 과연 마음의 아픔을 지닌 정지선이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을지 여유가 없는 정지선 보스를 위한 특급 솔루션이 무엇일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