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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가 인생의 전환점을 꿈꾸는 16인의 '초짜 러너'들과 함께한 뜨거운 발대식 현장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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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슬리피는 체력 저하로 아이를 안기 힘들었던 자신의 체력 문제를 언급하면서 "둘째가 태어나기 전까지 아빠로서 강해지고 싶다"고 다짐하고, 방은희, 양소영, 정호영, 한상보, 장동선 등도 남모를 고민과 자신의 목표를 밝히면서 발대식에 진정성 있게 임한다.
사진=MBN '뛰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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