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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첫째 딸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18일 자신의 계정에 "초등학교 적응하느라 힘든 딸을 위해 가족 한강 나들이. 자전거도 타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초등학교 새 학기에 적응하느라 지친 딸 태리 양에게 시선을 맞춰 기분 전환을 돕고 있다. 아이의 기분을 종중하며, 가족이 함께 나선 모습이 인상적이다. 다정한 가족의 일상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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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