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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준희가 난자 동결에 재차 도전, 과정에서 오는 고충을 토로했다.
고준희는 피식 웃으며 "20대 중반에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때 엄마한테 먼저 애를 가져도 되냐고 물었다. 엄마가 어이없다는 듯 아빠한테 물어보라고 하더라"라고 떠올렸고 고준희 어머니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서 많이 부딪혔다. 준희가 아이를 엄청 좋아하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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