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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아내와 SNS를 통해 불화 논란이 번진 롯데 자이언츠 정철원(27)이 인터뷰를 정중히 고사했다.
하지만 정철원과 김지연은 SNS를 통해 사생활을 폭로하는 등 갈등을 노출했다.
김지연은 롯데가 전지훈련을 떠나는 25일에도 SNS에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되겠더라고요'라며 이혼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정철원은 2022년 58경기 4승 3패 24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하며 신인왕에 올랐다.
정철원은 2024시즌이 끝나고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로 이적했다.
당시 롯데는 김민석 추재현 최우인을 내주고 정철원과 전민재를 영입했다.
정철원은 2025년 75경기 출전해 70이닝을 던졌다. 8승 3패 21홀드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하며 롯데 필승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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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은 홈에서 41경기 평균자책점 7.53, 원정에서 34경기 평균자책점 1.02로 극명한 대비를 나타냈다.
한편 롯데는 25일부터 2월 20일까지 타이난 아시아 태평양 국제 야구센터에서 훈련한다. 체력 강화와 기술 훈련에 집중하며 대만 팀과 2차례 연습경기를 잡았다.
2월 21일부터는 일본 미야자키에서 실전 경기 위주로 2차 캠프를 차린다. 3월 5일에 모든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다. 투수 20명, 포수 5명, 내야수 9명, 외야수 7명 등 선수단 41명이 참가했다.
김해공항=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