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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근황을 전하며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달 24일 "다이어트 시작. 넋 나감"이라며 남편 이규혁과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한 사진을 인증했다. 지난 20일에는 스트레칭을 시작한다며 산후 관리에 돌입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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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손담비는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작은 손과 발로 우리 삶에 찾아온 기적.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따봉아, 너는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이야. 모두들 축하해 주셔서 고마워요. 오빠 너무 고마워"라고 소감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