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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전신 수영복으로 넘사벽 몸매를 과시했다.
김혜수는 수중에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평소 건강관리와 몸매 관리를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수중에서는 부력이 작용해 실제 몸무게보다 가벼운 무게를 지탱하면서 관절에 무리를 덜 줄수 있는 효과가 있다. 특히 하체 근력을 키우는데 유용하며 체지방 연소에도 효과를 볼수 있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오는 2026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인 tvN '두번째 시그널'로 지난 2016년 방송돼 큰 사랑을 받은 '시그널'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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