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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전신 수영복으로 넘사벽 몸매를 과시했다.
김혜수는 수중에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평소 건강관리와 몸매 관리를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오는 2026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인 tvN '두번째 시그널'로 지난 2016년 방송돼 큰 사랑을 받은 '시그널' 후속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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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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