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성령이 거의 홀로 지내는 집을 공개했다.
앞서 김성령은 유튜브 'A급 장영란'을 통해 "기러기다. 남편은 부산에 있고 나는 서울에 있다"며 별거 중임을 밝혔다.
김성령은 "아들이 학교를 다니고부터 따로 지낸다. 남편이 서울 올라와도 애들이 안 놀아주니까 자기도 올 맛이 안 나는 거다"라 하기도 했다.
김성령은 "보톡스 안맞은지 1년 됐다"면서 사실 연축성 발성 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다행히 꾸준히 관리하면서 이겨내고 있다고.
김성령은 두 달 동안 준비한 바자회를 열기도 했다. 찐애장품까지 아낌없이 주기로 했지만 비가 오는 날씨 탓에 사람들은 많이 오지 않았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