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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 양과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이 과정에서 폭풍성장한 지온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지온 양은 170cm인 엄마 윤혜진보다 큰 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온 양의 키는 175cm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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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학교 1학년인 대한, 민국, 만세는 180cm까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삼둥이는 지온이와 나란히 서서 사진을 촬영, 폭풍성장한 '슈돌' 아이들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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