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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중국 간' 전지현, 시스루룩 미모 "천송이의 재림"
전지현은 전신 시스루룩 드레스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전지현은 지난 2014년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속 천송이 같은 압도적 아우라를 뽐내며 입장했다.
한편 전지현은 2012년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결혼해 두 아들의 엄마로서도 변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차기작으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과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전지현은 현재 서울 주요 업무지구에 여러개의 대형 건물과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자산이 수천억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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