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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또다시 불쾌한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하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맹승지는 지난 2022년에도 "데이트 1회에 5억 원"을 준다는 제안을 받은 사실을 폭로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유사한 DM을 수차례 받아왔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확인되지 않은 결혼설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한편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맹승지는 예능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