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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정준원이 발리 포상휴가에서 싱그러운 햇살과 함께 여유 가득한 미소를 전했다.
팬들은 "여행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웃는 모습에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정준원의 청춘 같은 여름"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원은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구도원 역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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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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