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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날렵해진 근황을 전했다.
6일 '박수홍 행복해다홍' 채널에는 '8개월아기 재이와 현충일에 뭐할까요? |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 6.25 참전용사 | 순국선열 | 호국영령 | 태극기 |'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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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다예는 임신 후 40kg가 늘었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바. 지난 3월 "현재 몸무게는 72.7kg다. 두 달 안에 5kg을 빼고, 10월 재이 돌잔치 때까지는 52kg을 만들겠다. 총 20kg을 감량해야 한다. 둘째를 가지려면 무조건 살을 다 빼라고 하시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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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재이를 품에 안았다. 박수홍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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