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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날렵해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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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다예는 임신 후 40kg가 늘었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바. 지난 3월 "현재 몸무게는 72.7kg다. 두 달 안에 5kg을 빼고, 10월 재이 돌잔치 때까지는 52kg을 만들겠다. 총 20kg을 감량해야 한다. 둘째를 가지려면 무조건 살을 다 빼라고 하시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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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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