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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화정이 신박한 비닐 명품백을 공개했다.
PD는 최화정의 비닐 가방을 보고 "이건 셀린느냐. 파는 거냐. 아니면 뭐 사면 주는 거냐"고 물었고 최화정은 "정말 신선하다"며 어이없다는 듯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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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는 파우치는 어디 제품이냐 물었고 최화정은 "파우치랑 세트다. 그러니까 괜찮지 않냐. 그래도 가죽이 하나 들어가지 않냐. 비닐만 있는 게 아니고 세트"라고 비닐가방, 파우치 세트가 83만 원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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