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집 정리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15일 "사람 집이 아니라 짐 보관 하우스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
안선영은 마포에 4층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안선영의 마포 신사옥은 지하와 루프탑까지 있는 4층 건물로, 1층 잡화점과 카페, 2층 사무 공간, 3층 직원 휴게 공간, 4층 대표실, 지하 라이브 커머스 방송국으로 구성돼 있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