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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 완등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다.
엄홍길은 히말라야 16좌 완등에 성공한 사람이 전 세계에 자신과 담당 셰르파 단 두 명뿐이라며, "16좌 성공하기 위해서 22년 걸렸다", "10명의 동료를 잃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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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또한 이야기를 듣고 "대단하다"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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