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톡파원 25시'가 미국 LA와 일본 오키나와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1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레드벨벳 조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미국과 일본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미국 편에서는 LA의 대표 미술관 게티 센터를 찾는다. 이곳은 산불 피해에서도 안전했던 건축 설계로 주목받은 명소로, 렘브란트·마네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이어 SMTOWN 월드 투어 콘서트 현장도 공개된다. 레드 카펫부터 NCT 127, 드림, 에스파, 라이즈 등 SM 대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생생히 전해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