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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이 똑 닮은 미소를 자랑했다.
그때 드레스를 입은 채 수줍은 표정을 지으며 추사랑이 등장, 야노시호는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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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추사랑은 "엄마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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