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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신봉선이 이기찬을 고를 것 같다. (언니가) 아직 얼굴을 보더라"
영상을 보기 앞서 안영미는 "신봉선은 그동안 잘 생긴 사람만 사귀었다고 얘기하더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내가 (신봉선과 사귄 사람) 한 명을 봐서 안다. 근데 오래됐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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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영미는 "난 소개팅을 해본적이 없다. 자만추다. 남학생 11명이 대시했었다"고 자랑했지만 송은이는 "내가 너 옛날 사진을 아는데 어떻게 11명이 대시를 하냐"고 비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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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