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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보유한 서울 청담동 건물 자산가치가 10년 만에 150억 원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인근 시세를 감안하면 해당 건물은 210억원에 달한다. 시세 차익만 150억원에 이른다. 현재 해당 건물에는 1층은 일식당, 2~5층은 사무실이 있으며 6층은 장우혁이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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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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