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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김풍이 과거 캐릭터 회사 CEO로 활동했던 이력을 깜짝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때 '이런 게 돈이 된다고?' 싶었는데 한 달 안에 캐릭터가 사라지고 도토리로 사고파는 구조가 지금으로 보면 코인 같았다"며 "일단 돈을 준다기에 캐릭터를 만들었고 그게 실제로 수익이 났다"고 덧붙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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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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