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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22kg 감량 후 목소리가 안 나오는 부작용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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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봉원은 "조금 뺀다고 많이 예뻐지지는 않는다"라며 찬물을 끼얹어 이혜정에게 따가운 눈초리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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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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