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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다음 주 갑상선암 수술을 받는다.
그는 "아내와 살면서 얻는 고난들 아픔들은 두사람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남자는 아내를 통해 성장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아내의 사랑으로 조금 더 성숙해지길 기대합니다. 모두 건강합시다"라고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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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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