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을 위한 5번째 삼신상을 차려냈다.
24일 조민아는 "25.06.23 새벽 4시 50분 아기 100일부터 벌써 5번째 삼신상 차리기"라며 상 한가득 차려진 밥상을 공개했다.
이어 "아기 삼신상. 생일이 같은 엄마와 아들"이라며 아들의 생일을 특별하게 축하했다.
|
현재 보험 설계사로 새로운 삶을 사는 조민아는 최근 '전국 1위' 보험왕 등극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