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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신중하게 상황을 확인 중이다.
또한, 조진웅은 본명인 조원준 대신 아버지 이름인 '조진웅'을 사용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으나, 일부 제보자들은 이를 고교 시절 중범죄를 감추기 위한 것이라고 추측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조진웅은 2026년방영되는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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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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