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지현은 "학교에서 전화 올 때가 제일 심장 쿵 내려앉는 거 엄마들을 공감하시죠"라고 토로했다. 이어 "이제 좀 컸잖아. 삶의 리스크 좀 줄이자. 몸이 두 개인 것처럼 살면 안돼"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
지난 3월에는 1년 3개월 만에 미용 국가고시 합격 소식을 전하며 헤어디자이너를 준비 중임을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7-01 07:5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