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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성형 수술 후 회복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한편 최준희 모친 최진실은 2000년 故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했으며 최환희(가수 지플랫), 최준희를 출산했다. 2004년 이혼한 후 홀로 두 아이를 양육하다 2008년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겼다.
최준희는 인플루언서, 모델로 활동 중이며 난치병인 루푸스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지만, 이후 41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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