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14kg 감량 후 유지어터의 삶을 살고 있는 방송인 박나래가 "광배인이라고 불러달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
이에 박나래는 "사랑은 언제나 하고 있다"면서 "요즘 또 유독 풀업에 사랑에 빠져서 시도 때도 없이 당기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
|
|
한편 박나래는 지난 4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운동하는 일상과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박나래는 "운동을 안 하면 불안하다"며 아침부터 운동을 하는 등 바디프로필이 만든 갓생 루틴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땀을 뚝뚝 흘리며 운동에 집중한 박나래는 "시간이 남으면 일어나서 유산소를 탄다. 어제 운동을 못했으니까 유산소와 웨이트를 병행했다. 광배 볼륨이 죽은 것 같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